#사진1#
월드컵 맛기차콘
우리는 어것을 쫄쫄이라고 불렀던것 같은데..
옥수수맛이 났었던 것같다..
아저씨가 연탄불에 구워주면...
바삭바삭하니 맛있었는데...
#사진2#
쫀듸기
내가 두번째로 좋아했던 불량식품...
국민학교때에 50원 했었던 것같은데..
설탕이 뭍어있어서 더 맛있었는데...
요즘도 팔려나????
#사진3#
호박꿀맛나
호박꿀이 들어있어서 너무 맛있었는데...
이것도 데워먹는 다고 따뜻하게 해서
먹으면 더맛있었는데..
이것도 50원이었던 것같은데...
그때는 용돈이 100원이어도..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았는데...
#사진4#
콜라맛 제리
이것도 너무 맛있었는데..
콜라병 모양으로 생기고...
요즘 파는 젤리와 비슷했지만..
콜라맛이라서 더 맛있었던 것같아..
#사진5#
꽃가마
이것도 너무 맛있다...
약간 스펀지같은 느낌은 나지만...
그래도 맛난 불량식품~
#사진6#
가장 기억에남는 아폴로...
예전에는 한봉지안에 많이 들어있었는데..
그리고 누가 깨끗하게 먹나 내기도 했는데...
입으로 게 쪽 빨면 내용물이 모두 나왔지~
#사진7#
쫄쫄이
월드컵 맛기차콘이랑 비슷한
아직도 너무 좋아해요~
연탄불에 구워서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사진8#
테이프
이건 지금 보기힘들것같기도 하고...
이건 그 당시에도 가장 불량식품같았던...
테이프처럼 풀리는걸...
입에 넣으면 살살 녹는다는거...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