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어린시절 심심풀이로 갖고 놀았던 무지개링..써커스링... 입니다.
양손에 들고 왔다갔다를 반복하며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갖가지 모양의 중국산 플라스틱링이 주는 다양성은 없을지라도
계단에서 처러럭~처러럭~ 소리를 내며
스스로 내려오는 액션은
플라스틱링이 절대 흉내낼수 없는
묵직한 철제무지개링만이 보여주는 재미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