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짱 | 추천 0 | 11.03 
추천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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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 추천 0 | 11.02
지금은 학생이면 누구나 갖고 있는 물건인데..
엣날 것은 디자인도 특이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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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 추천 0 | 10.31
왕자 파스면 최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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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 추천 0 | 10.30
왕자파스공장이 뚝섬성수동에 있어습니다지금 지금..음.구두공장..에스콰이어 인근에있어는데...왕자파스 불량품쓰레기로 배출되는거..주워다 쓰곤하엿습니다..지금도 에스콰이어는 보이던데 왕자파스는 못본거가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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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륨가스 | 추천 0 | 10.28
왕자파스는 굵고 필기감두좋앗고 잘부러지지도 안았죠. 상대적으로 가격이비쌋으니까..가격이싼..벧엘크레용이라고 싼거두있어습니다..쩝..전...주로 벧엘을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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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니 | 추천 0 | 10.28
80년도 초반에도 왕자파스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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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 추천 0 | 10.27
반갑네요..70년대 중후반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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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추천 0 | 10.26
미술시간에 야외 사생이라도 나갈려면 반드시 화판이 필요했었죠.
근데 보통 남학생들은 화판없이 그냥 스케치북에 그린거 같은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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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야 | 추천 0 | 10.26
옛날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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