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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70년대 후반 만담콤비로 명성을 떨친 장소팔.고춘자씨.후라이보이 곽규석씨와 이기동씨의 코미디가 전성기를 이루던 시기였다.
1980년 김미숙씨. 당시 김미숙씨는 신인이었고 잘 운이 따르지 않는 케이스였다.그녀는 주연으로 올라서는데 장장 4-5년이라는 시간을 인내해야만 했다.
70년대 중반에 섹시스타로 이름을 날리던 염복순씨
역시 김미숙씨
70년대말 장미희씨. 그 당시는 아직 확고부동한 톱스타의 자리는 아니었다.
80년에 그녀가 TBC의 [달동네]에서 식모역할을 연기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80년대 초반에 신 트로이카로 명성을 떨치지만... 미국으로 원치않는 오랜기간의
외유에 나서야만 했다.
70년대말 장미희씨.
70년대 한혜숙씨..
1984년 최절정기를 달리던 탤런트 유지인씨.당시 대히트를 기록한 KBS 일일 연속극 [보통사람들]에 출연하던 때이다.
70년대 말 MBC 하이틴 드라마 [제 3교실]에 출연할 당시의 임예진씨
윤수일
토끼소녀.. 쌍둥이 아이돌로 바니걸스로 출발했다가
나중에 토끼소녀란 이름으로 무대에 나선 기억이 있다.
장덕. 70년대말 사진이다.
원조 컨츄리 꼬꼬인 [서수남과 하청일] 입담이 최고다.
20대때 연예계에 갓 입문한 이수만씨
후라이보이 곽규석과 구봉서
이기동과 배삼룡. 70년대말 MBC의 [두더지 대작전]이라는 코미디 프로를 기억하는가?
이기동과 배삼룡은 당시 코미디계의 명 콤비로 최대의 전성기를 달리던 연예인중의 한명이었다. |
♬ 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살짝빼고 어깨를 들석여 보심이~~~♬ 이름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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