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의 등받이와 엉덩이 사이에 틈이 없이 밀착시켜 앉아야 합니다. 전문가들이 뽑은 허리 망치는 자세 1위는 의자 등받이에 몸을 기댄채 누운 듯이 앉는 자세입니다.
바르게 앉아야 척추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