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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깐난 야채 반찬 한 접시 |
영천사 |
2020-04-23 조회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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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호박나물 필요한 재료 | 애호박 ⅔개, 새우젓 ½큰술, 붉은고추 ½개, 다진 마늘·깨소금·참기름 1작은술씩, 식용유 1큰술, 소금 적당량 이렇게 만드세요 | 1 애호박은 흐르는 물에 씻어 길게 반으로 갈라 0.5cm 두께로 썬 뒤, 소금 1작은술로 절인 다음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다. 2 붉은고추는 길게 반 갈라 씨를 제거한 뒤 잘게 다진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서 볶다가 애호박과 새우젓, 붉은 고추를 넣어서 볶는다. 호박이 부드럽게 익으면 불을 끄고 참기름, 깨소금을 넣는다. |
●애호박피망조림 필요한 재료 | 애호박·청피망 ½개씩, 붉은 피망 ¼개, 실파 2뿌리, 다진 마늘·물엿 1작은술씩, 간장 1큰술, 참기름 ½작은술, 통깨·소금·올리브오일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 1 애호박은 1cm 두께로 썰어 4등분해서 소금을 뿌려 절인 후 물에 살짝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청피망과 붉은 피망은 사방 1cm 크기로 썰고 실파는 1cm 길이로 썬다. 2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다가 ①의 애호박을 넣고 볶으면서 피망을 넣어 함께 볶는다. 3 ②에 간장과 물엿, 참기름을 넣어 바특하게 조린 뒤 실파와 통깨, 소금을 뿌려 간을 맞춰 낸다. | |
| ※애호박 더 맛나게 무침 할 때 애호박을 반으로 갈라 0.3cm 정도로 썬 다음 소금과 올리브오일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재빨리 헹군 후 면보에 감싸 물기를 뺀다. 참기름, 간장 등의 양념에 무쳐 먹는다. 볶음 할 때 애호박을 길이로 반 가르고 씨를 도려낸 다음 눈썹 모양으로 저며 썰어 볶아야 맛있다. 찜 할 때 다진 쇠고기·버섯·새우살 등을 얹고 찜을 하면 일품요리로 제격. 애호박에 소금을 뿌려 살짝 절인 뒤 찜을 해야 간이 잘 배고 빨리 익는다. |
| ●쪽파무무침 필요한 재료 | 쪽파 400g, 무 300g, 포도씨오일·소금 약간씩, 양념장(고추장 4큰술, 식초·통깨 2큰술씩, 설탕 1큰술, 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 1 분량의 재료를 섞어 미리 양념장을 만든다. 2 쪽파는 다듬어 뿌리 부분부터 끓는 물에 넣어 데친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무는 중간 굵기로 채썬 뒤 포도씨오일을 두른 팬에 넣고 소금을 뿌려 볶는다. 4 물기를 뺀 쪽파는 5cm 길이로 썬 다음 양념장을 넣어 버무린다. 5 그릇에 볶은 무를 담고 그 위에 양념장에 버무린 쪽파를 올린다. |
●무초절이 필요한 재료 | 무 400g, 오이 ½개, 풋고추·붉은고추 1개씩, 실파(파란 부분) 4뿌리 분량, 깻잎 4장, 셀러리·미나리 20g씩, 소스(물 2컵, 식초 1½컵, 설탕 1컵, 소금·고운 고춧가루 2큰술씩, 마늘즙·생강즙 2작은술씩, 흑임자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 1 무는 껍질을 벗겨 6cm 길이로 채썬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 오이는 6cm 길이로 토막 내어 돌려 깎아 무처럼 채썰고 고추와 깻잎도 채썬다. 실파는 6cm 길이로 썰고 셀러리, 미나리도 같은 길이로 썬다. 이렇게 준비한 야채를 찬물에 담갔다 건져 물기를 뺀다. 3 소스 재료를 분량대로 섞은 뒤 ①, ②를 넣어 고루 버무려 생채를 만든다. | |
| ●감자두루치기 필요한 재료 | 돼지고기 150g, 감자(큰 것)·풋고추·붉은고추 1개씩, 양파 ½개, 대파 ¼대, 식용유·고춧가루 1큰술씩, 참치액·참기름 1작은술씩, 다진 마늘·깨소금 ½큰술씩, 후춧가루 ⅓작은술, 물 ½컵, 소금 적당량 이렇게 만드세요 | 1 돼지고기는 2×3cm 크기로 얇게 저며 썰고, 감자는 껍질을 벗긴 다음 반 갈라서 0.5cm 정도 두께로 썬다. 2 양파는 굵게 채썰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돼지고기, 다진 마늘을 넣어서 볶다가 감자, 물을 넣고 감자의 수분이 없어질 때까지 볶는다. 4 ③의 감자가 익으면 고춧가루, 참치액, 후춧가루, 소금을 넣어서 간을 맞추고, 대파, 고추, 깨소금을 넣어서 한 번 더 섞은 다음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어서 마무리한다. |
●감자마른새우볶음 필요한 재료 | 감자(큰 것)·풋고추 1개씩, 마른 새우 ½컵, 소금 1큰술, 후춧가루 ⅓작은술, 깨소금 ½큰술, 식용유 2큰술, 물 1¼컵 이렇게 만드세요 |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0.3×5cm 크기로 채썰어서 소금과 물 1컵을 넣고 15분 정도 절인 후 짜서 물기를 제거한다. 2 마른 새우는 체에 쳐서 가루를 턴 다음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넣고 바삭하게 볶아서 접시에 담는다. 고추는 반 갈라서 씨를 제거하고 곱게 채썬다. 3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①의 절인 감자를 넣어서 볶다가 물 ¼컵을 붓고 감자를 속까지 익힌다. 4 ③의 물이 거의 졸아들면 새우, 고추채, 후춧가루, 깨소금을 넣어서 한 번 더 볶는다. 소금을 넣어서 간을 맞춘다. | |
| ※감자, 더 맛나게 조림 할 때 알감자를 조릴 때 물에 삶다가 나중에 간장을 넣으면 감자에 간이 잘 배지 않는다. 처음부터 간장과 같이 넣어서 삶는 게 요령. 간장이 자작하게 졸아들면 마지막에 조청이나 물엿을 넣는 것이 좋다. 그래야 감자가 딱딱해지지 않고 윤기가 나기 때문이다. 감자를 썰어서 조림을 할 때는 모서리를 돌려 깎아야 부서지지 않는다. 간장을 끼얹듯이 조리해야 간이 고루 배고 맛이 좋아진다. 볶음 할 때 중간 크기의 감자 1개를 채썰어서 볶을 때는 먼저 물 ½컵 정도에 소금 1큰술을 넣은 소금물에 10분 정도 절인 다음 물에 헹구고 물기를 제거한 후 볶는다. 절인 감자채는 팬에 기름을 두른 다음 처음에는 센 불에서 볶다가 중간 불에서 속까지 익도록 볶는 게 요령. 감자볶음에 함께 넣는 고추나 파프리카는 감자가 다 익었을 때 넣어서 한 번 섞은 다음 바로 불을 끄는 것이 좋다. 그래야 색이 변하지 않고 아삭하게 먹을 수 있다. 생으로 이용할 때 감자를 생으로 먹을 때는 감자 전분 때문에 식감이 거칠게 느껴진다. 이때는 감자를 곱게 채썰어 큰 것 1개를 기준으로 물 2컵에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소금 ½작은술을 넣은 단촛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이용하면 한결 부드럽고 맛이 좋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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