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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삼국지 |
영천사 |
2020-05-07 조회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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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 가지 채소와 새우를 잘게 다져 두부 속에 넣고 찐 요리로, 든든한 한끼 대용식으로도 손색 없다. | | [재료] 두부 1모, 새우살 ½컵, 파프리카·양파 ½개씩, 애호박 ⅛개, 소금·흰 후춧가루·녹말가루 약간씩
[준비하기] 1 두부는 사방 4㎝ 크기로 썰어 윗면에 십자로 칼집을 약간 넣는다. 2 새우살과파프리카, 양파, 애호박은 곱게 다진다. 3 ②의 새우살과 채소에 소금과 흰 후춧가루로 간한다.
[만들기] 1 두부의 칼집 사이에 녹말가루를 살짝 뿌린 뒤 새우살과 채소를 보기 좋게 끼워 김이 오른 찜기에 8분 정도 찐다. | | | 매생이와 두부의 이색적인 만남. 국물이 거의 없어 매생이만의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 | [재료] 두부 ½모, 매생이 1공기(200g), 들깨가루 3큰술, 참기름 1큰술, 국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소금 약간, 다시마 국물 1½컵
[준비하기] 1 두부는 두께 1㎝, 사방 4㎝ 크기로 썬 뒤 약간의 소금을 뿌려 밑간한다. 2 매생이는 체에 밭치고 여러 번 흔들어 씻은 뒤 물기를 꼭 짜 들깨가루와 참기름을 넣고 버무려 잠시 둔다.
[만들기] 1 냄비에 분량의 다시마 국물을 붓고 국간장과 다진 마늘을 넣어 끓이다가 양념에 버무린 매생이를 넣고 끓인다. 2 잘박하게 국물이 끓어오르면 접시에 두부를 가지런히 깔고 ①의 매생이를 국물째 끼얹어 함께 먹는다. | | | | 쫄깃하고 신선한 해초에 유자 소스를 곁들여 상큼한 뒷맛을 느끼게 한다. | | [재료] 생식용 두부 1모, 모둠 해초 1대접(150g), 양파·노란 파프리카 ½개씩 [유자 소스] 식초 3큰술, 유자청·올리브 오일 2큰술씩, 간장·다진 마늘·소금 1작은술씩
[준비하기] 1 두부는 사방 1.5㎝ 크기로 썬다. 2 해초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3 양파와 노란 파프리카는 곱게 채 썰어 찬물에 헹궈 건진다. 4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섞어 유자 소스를 만든다.
[만들기] 1 볼에 준비한 양파와 노란 파프리카, 모둠 해초를 넣고 유자 소스를 끼얹어 고루 버무린 뒤 접시에 담고 생식용 두부를 소복이 얹는다. | | | | 채소와 두부로 만든 간단 샐러드로 미소 소스의 고소한 맛이 두부의 신선함을 잘 살려준다. | | [재료] 생식용 두부 1모, 느타리버섯·어린 잎채소 1팩씩, 팽이버섯 ½봉지, 소금 약간 [미소 소스] 맛술 2큰술, 미소·들기름 1큰술씩, 간장 ½작은술, 소금·흰 후춧가루·통깨 약간씩, 생수 3큰술
[준비하기] 1 두부는 1㎝ 두께, 3㎝ 길이로 썬다. 2 느타리버섯은 가늘게 찢어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다. 3 어린 잎채소는 찬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찬물에 헹궈 건진다. 4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섞어 미소 소스를 만든다.
[만들기] 1 볼에 준비한 두부와 느타리버섯, 어린 잎채소를 모두 넣고 미소 소스를 끼얹어 버무린다. | | | | 부드러운 생식 두부와 간 마의 산뜻한 조합이 간장 소스로 인해 보다 강한 여운을 남긴다. | | [재료] 생식용 두부 1모, 산마(10㎝ 길이) 1개, 쪽파 3뿌리, 실고추 약간 [간장 소스] 진간장 3큰술, 청주·맛술·가다랭이포 2큰술씩, 다시마(사방 5㎝ 크기) 1장, 생수 ½컵
[준비하기] 1 두부는 사방 3㎝ 크기로 썬다. 2 산마는 껍질을 벗겨 강판에 곱게 간다. 3 쪽파는 송송 썰고, 실고추는 1㎝ 길이로 짧게 끊어놓는다. 4 냄비에 가다랭이포를 제외한 나머지 간장 소스 재료를 넣고 10분 정도 끓여 불에서 내린 다음 가다랭이포를 넣고 2분 정도 우려 간장 소스를 만든다.
[만들기] 1 접시에 두부를 담고 산마 간 것을 조금 올린 뒤 쪽파와 실고추를 얹고 준비한 간장 소스를 끼얹는다. | | | 오이의 사각거림과 두부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뤄 입안 가득 봄맛을 선사한다. | | [재료] 두부 1모, 오이 2개, 당근 ¼개, 소금 약간 [오이 초절임] 식초·설탕 5큰술씩, 소금 1큰술, 생수 1컵
[준비하기] 1 두부는 2㎝ 두께, 5㎝ 길이로 썬 뒤 채반에 올려 소금을 약간 뿌리고 잠시 물기를 뺀다. 2 오이는 소금에 문질러 씻은 뒤 필러로 길이대로 긁어 껍질이 길게 만들어지면 분량의 오이 초절임 소스에 담가 20분 정도 잰다. 3 당근은 2㎝ 길이로 곱게 채 썰어 찬물에 헹궈 건진다.
[만들기] 1 초절임 소스에 담가둔 오이의 물기를 뺀 뒤 그 위에 두부를 올리고 돌돌 말아 롤을 만든다. 2 접시에 오이 롤 두부를 담고 당근 채를 소복이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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