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영 - 척추 손상 위험없이 물의 완충 작용과 부력이 운동을 돕는다. 특히 배영가 자유형이 도움이 된다.
2.걷기 - 꾸준한 저강도의 걷기를 하루 30분 주 4회 규칙적으로 2~3개월 이상하게 되면 허리가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3.요가 -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는데 도움이 되며 허리 주변 근육 강화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