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에서 이탈된 디스크가 다리로 연결된 요추 신경을 자극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허리 디스크의 자가 진단법으로는 양쪽 다리 길이 재어보기,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눌러 힘이 있는지 알아보기, 까치발로 서서 엄지발가락으로 걸어보기가 있다.
잘 되지 않는다면 허리 디스크일 가능성이 있다.
예방과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주고 몸무게를 관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