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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내전증 발작이 재발 되거나, 재발 가능성 높다면 약물치료 필요 |
| 또로로 |
2020-06-10 조회 : 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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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비유발 발작이 있었던 환자에서 발작이 재발하는 확률은 2-3년 이내에 23-80%로 다양하지만 재발 후 세 번째 발작이 발생할 가능성은 79~90%로 매우 높다. 따라서 비유발 발작의 경우 발작이 두 차례 이상 재발하면 뇌전증으로 진단하게 된다. 또 비유발 발작이 한 차례인 경우라도 뇌파나 뇌 영상에 이상이 있거나 재발 가능성이 높은 뇌전증 증후군이 의심될 때는 뇌전증으로 진단하며 이런 경우 약물치료를 바로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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