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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동을 돕는 현미밥 |
행복한나를 |
2020-10-14 조회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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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는 까칠까칠하니 퍽퍽하고 맛이 덜하다. 또 속이 더부룩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현미밥을 ‘먹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터. 그러나 현미밥은 매일 먹지 않아도 된다. 일주일에 2, 3번이면 충분하다. 정기적으로 먹기만 한다면 현미 껍질이 자극을 주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장의 운동을 돕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수산화마그네슘 제제를 병행하면 만성 변비 환자에게는 최고의 약! 수산화마그네슘은 변의 수분을 늘려 주는 역할을 하는데 심장 질환자가 복용해도 될 정도로 부작용의 우려가 적고 일반 약국에서 1만원 대에 손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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