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엔느는 사실 ,
살림 14년동안 하면서
냄비를 태우거나 후라이팬을 태운적이 거의 없어요...
요리를 할때는 주방에서 되도록 자리를 지키고
그렇지 못할때는 알람이나 타이머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