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 가설 이탈리아의 물리학자인 아보가드로는 기체 반응의 법칙을 원자설로 설명할 수 없음을 깨닫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일정수의 원자들이 결합한 새로운 입자 단위인 분자를 생각하였다. 1) 물질은 일정한 수의 원자들의 집합체인 분자로 이루어져 있다. 2) 온도와 압력이 같으면 모든 기체는 같은 부피 속에 같은 수의 분자를 포함한다. 이러한 주장은 더욱 발전하여 원자들의 집합체이며, 화학 반응의 기본단위인 분자가 있다는 생각으로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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