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테라스와 한눈에 보이는 바다, 이섬에서 돌아다니며 본 펜션중 개인적으로 가장 예쁜것 같았다.
이거 내가 너무 홍보해주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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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둘러보고 선착장으로 향하는길...
안개처럼 차분히 가라앉은 분위기는 잡다한 생각을 버리기에 참 좋은날이였다.
터벅 터벅 ... 아쉬움이 남는 발걸음..
몰 그렇게 조급해한건지..
왜 느린걸음이 가져다주는 여유로움을 알게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