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3일째..
집에만 있으려니 약간의 두통과 가슴이 답답함을 느껴 무작정 나섰다.
순천만...
차가 막히던 말던 일단 가보자..
그런데 왠걸.. 순천까지 가는데는 2시간 남짓..
운좋게 명절 교통체증을 전혀 못느끼고 순천만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