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서연(수애)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가득하다죠?
나를 잃어간다는게 얼마나 무서운 일일까요? 그것도 30대에!
그래도 지형(김래원)의 선택은 조금 비겁하기도 한 것 같아ㅠ 참 씁쓸하답니다~
결혼 몇일 전에 파혼을 당한 향기(정유미양)도 상당히ㅠ 안타까우니 말이예요!
안타까운 드라마 이야기는 이쯤하고!
오늘은 서연(수애)와 지형(김래원)이 사랑을 속삭이고,
오빠인 재민(이상우)이와 산책을 하던 한강시민공원을 안내하고자 합니다!
누구나 쉽게 나들이 할 수 있는 서울 낭만명소 한강시민공원을 소개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