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는가 하면 어느덧 초겨울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느낄새 없이 너무도 순식간에 지나가는 가을.
가을은 짧기에 아쉽고 그렇기에 더욱 아름다운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은 가을이 모두 사라져 버리기 전에
황홀한 가을의 색이 가장 늦게까지 남아있는 곳
남도의 산들로 떠나보세요~
단풍명소 - 백암산 백양사, 지리산 피아골, 두륜산 대흥사
단풍명소 ① 장성 백암산 백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