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유일하게 42도의 온천수가 자연적으로 쏟아나는 덕구온천.
접근성이 만만치 않지만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가끔 뜨거운 물에 지지고 싶을때면 유일하게 덕구온천이 떠오른다. 온천도 하고 동해안 바닷가에서 해산물도 잡숴주고 ....
일본이 온천으로 유명하지만 한국도 온천이 있다능... (일본 영감들도 여기오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