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을 다니기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넘어섰다.
처음 찾아간 설악산에서부터 목포, 강진, 땅끝 해남, 제주도.
그러다 눈을 돌려 해외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고 일본을 시작으로 사이판, 독일, 미국등 여러곳을 여행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나처럼 혼자 여행을 가고자 하는 여성, 혼자 여행을 다니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내 경험과 노하우를 하나씩 풀고자 한다.
부디 나의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어 여행의 즐거움이 더해지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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