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데자르(pont des arts) 즉 예술의 다리예요~~
여기에 예전엔 자물쇠도 많이 걸어두고~~
빠리에 몇 안되는 도보로만 걸을 수 있는 목척교~~
여기에 예전엔 자리 펴고 바게트와 함께 와인한잔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