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는 우리나라에서 유럽느낌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특히 퍼스트 가든은 낮과 밤 모두 이색적인 가볼만한 곳이랍니다. 드라마 촬영지로 많이 나오는 곳이라 사람이 많은 듯해요. 최근엔 18어게인을 촬영했다고 해요. 이렇게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퍼스타가든도 역시 야경달스팟이 유명해요. 실제로 갔을 때도 달포토존에만 긴 줄이 늘어져 있었답니다. 파주 퍼스트가든은 한바퀴를 돌고나면 1시간에서 2시간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넉넉하게 시간잡고오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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