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의 한 젊은 얼짱 기자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인 뉴스 전문채널 YTN 소속 나연수(26) 기자는 배우 이민정을 닮은 '여신급 미모'로 평가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연평도 포격 당시 현장에서 뉴스를 전하던 나 기자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방송 영상과 캡처 사진 등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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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이민정 닮은 여신기자" "드라마 속 미모의 여기자 같다" "아나운서보다 더 예쁜 기자" "앵커 도전하는 게 어떠냐" 그녀의 미모에 찬사를 쏟아냈다.
86년생의 나연수 기자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학 시절부터 '퀸카급 미모'로 이름을 날린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