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두산의
경기 LG배트걸이 볼을 줍고 있다.
▲ LG배트걸, '오늘은 시원한 의상?'
▲ 섹시한 LG 배트걸
▲ LG배트걸, '더운날엔 시원한 의상'
▲ 시원한 복장의 LG 배트걸, '바쁘다'
▲ LG 배트걸, '저희도 더워요'
치어리더와 함께
야구장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잡고 있는 배트걸은
선수들의 헬멧, 배트, 보호
장구 등의 장비들을 챙겨주며,
심판에게는 공을, 투수들에게는 로진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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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