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메간 폭스가 `엘르` 8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미국 LA 웨스트 할리우드의 한 촬영장에서 진행됐으며 메간 폭스 특유의 일상적이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담아냈다.
메간 폭스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1편과 2편을 통해 할리우드의 섹시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그러나 올해 개봉한 `트랜스포머` 3편에는 출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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