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가장 핫한 주부 비키니 스타는 누구일까?
7월 24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스타 별별랭킹’에서는 아줌마 비키니 스타 10명을 선정했다.
먼저 10위는 베이글녀 진재영이 차지했다. 진재영은 앳된 얼굴과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9위는 주영훈 아내 이윤미였다. 이윤미는 최근 딸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8위는 배우 장신영으로 그녀는 출산후 13kg을 감량하고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7위는 개그우먼 김지선이 차지했다. 김지선은 아이 넷을 뒀다고는 믿을 수 없는 근육질 몸매로 임산부들의 워너비 스타로 등극했다.
6위는 손태영이었다. 손태영은 권상우와 결혼하고 출산 두달 후에도 남부럽지 않은 몸매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부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5위는 호주가 낳은 세계적 모델 미란다커가 차지했다. 초고속으로 엄마가 된 미란다커는 최근 모유수유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손지창 아내 오연수가 4위를 차지했다. 오연수의 환상몸매는 드라마에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하면서 세상에 드러났다. 특히 감춰둔 환상 복근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가하면 전직 레이싱모델 오윤아는 3위를 차지했다. 오윤아는 신차도 중고차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빛나는 몸매의 소유자로 레이싱 모델 시절과 출산후 몸매가 한치의 오차도 없다고 정평이 나있다.
2위는 섹시스타 한채영의 차지였다. 한채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결혼 후에도 남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나이를 잊은 몸매의 소유자 황신혜가 1위에 등극했다. 그는 동안외모 만큼이나 20대 뺨치는 몸매로 주부들의 최고 워너비 스타라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MBC)
박아름 기자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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