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팬미팅 스케줄을 마치고 올 화이트로 입국한 윤아
저렇게 가방으로 패션 포인트를 준게 넘 귀여워 보였어요
저도 한번 따라해볼까 하고 찾아봤는데요
롱샴 버킷백이더라고요.
지금 사면 여름 휴가때 잘 들고 다닐 것 같아서
하나 살까 생각중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