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레드카펫을 밟은 수 많은 여배우들.. 그 중에서도 자신의 몸매를 살리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들이 많은데요 제2의 김혜수라 불리는 고은아도 있지만.. 고은아를 위협하는(?) 섹시한 드레스의 여배우들도 많네요.. 누가 영화제의 꽃이 될까요? ㅋㅋ 1. 고은아 많은 후보들 중 가장 유력한... 제2의 김혜수라 불리는 고은아 뒷라인도 포기할 수 없다..ㅋㅋ 그래도 아직은 어린 소녀 고은아 ㅋㅋ 2. 전세홍 바닷속 인어공주를 연상케하는 블링블링 드레스의 전세홍 ㅋㅋ 이젠 그녀의 작품보다 드레스로 더 유명해질듯 ㅋㅋ 3. 채민서 블루빛 롱 드레스로 그녀의 아름다운 S라인을 강조했네요 ㅋㅋ 숨막히는 뒷태 ㅋㅋ 4. 최정원 얼굴만 이쁜줄 알았는데.. 언제 이렇게 S라인이 숨겨져 있었는지 ㅋㅋ 5. 유민 오랫만에 모습을 보인 유민.. 뽀얀 피부가 더 섹시하게 보이네요 ㅋㅋ 6. 정유미 전통 한복을 개량한 드레스로 고전적이면서 섹시미를 강조한 그녀 ㅋㅋ 7.김혜나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한은정도 다소 파격적인 드레스를 ㅋㅋ 8. 이다희 블랙드레스로 자신의 아름다운 가슴을 강조했네요 ㅋㅋ 9. 이하나 늘 수수할것 같던 그녀.. 이번에는 과감하게...ㅋㅋㅋ 10. 예지원 섹시한 골드미스 엄지원 에메랄드빛 드레스로 멋냈네요 ㅋㅋ 11. 엄지원 울보공주 엄지원.. 오늘은 엄하게 스모키화장을 하고 나왔네요 ㅋㅋ 12. 전도연 섹시함 속에 우아함을 가진 전도연 ㅋㅋ 13. 김소연 섹시한 카리스마 김소연.. 한송이 튤립같네요 ㅋㅋ 14. 유선 복실양 오늘은 과감하게 노출이 많은 드레스를 선택하셨네요 ㅋㅋ 15. 전혜빈 오랫만에 보는 바람의 여신같은 섹시카리스마 전혜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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