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과 김윤진 주연의 영화
'심장이 뛴다'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클레지콰이의 호란이 시사회장을 방문하셨는데요
요즘 왜 다들 이렇게 하의를 실종하고 오시는지.......
게다가 하의실종에 무리수를 둔 나머지
스타킹에 구멍난줄도 모르고 그냥 오셨네요 ㅋㅋㅋㅋㅋ
아 안구가 불쾌해...
들어올때부터 눈에 딱 띄었어요 ㅋㅋㅋ
가방에 걸려서 찢어졌나?
(헉 이런 자세는 자제 좀)
하지만 호란...
지금 자신의 하체에 무슨일이 생겼는지
전혀 모르는 눈치?
이제와서 가려봤자 소용없어요
이미 다 찍혔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그놈의 스타킹은
왜 꼭 오늘같은날 찢어져서 ㅋㅋㅋㅋ
평소에는 멀쩡했는데 ㅋㅋㅋ
심지어 이렇게 살이 비칠정도로 얇은 스타킹도
부리 없이 소화 가능했다고 ㅋㅋㅋ
-,.- 씁쓸하다 ㅋㅋ
걍 얼른 겨울 지나고 봄, 여름 됐으면 ㅋㅋㅋ
스타킹 굴욕없이 맨다리로 다니게 ㅋ
각선미 좋아서
스타킹 안 신어도 될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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