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몸은 그 자체로도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예술작품에 문신까지 곁들이면 그야말로 천상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걸작이 탄생될 수도 있다.
영국 글래머 모델 제시카 제인은 자신의 육덕진 몸매에 다양한 문신을 새겨 넣어 섹시함을 극대화 시킨 인물이다. 특히 구리 빛 피부에 걸 맞는 새빨간 장미 문신은 당장이라도 찔릴 것 같은 아찔함을 남성들에게 전달해준다.
이번에 영국남성잡지 ‘NUT’을 통해 공개된 누드 화보에서 제시카는 트레이드 마크인 흘러내릴 듯한 커피 유방과 더불어 문신까지 공개, 많은 남성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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