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이 10대 노숙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신은 지난 9월26일 “보석금으로 감옥행을 면한 린제이 로한이 엄마, 여동생, 매니저와 함께 미국 LA에 있는 드림센터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노숙자들의 가족, 아이들과 사진을 함께 찍고 사인도 해주는 등 좋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9월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A의 드림센터는 정말 멋진 곳이었다.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이다. 나는 축복받은 느낌이다” 는 글을 게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