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가 너무 열정적인 팬들의 살해 협박 때문에
정말 살해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합니다.
보디가드와 잠시도 떨어지지 않는다는데요.
잠이 들때에도 보디가드가 지켜보게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화장실 갈 때도...ㄷㄷㄷ
좋아하는 것도 적당히 해야지... 본인은 너무 괴롭겠네요.
가가의 남자친구도 24시간 가가와 함께 있는 보디가드들 때문에
불편해서 심기가 많이 불편해졌다는 기사도 봤는데...
하지만 가가를 위해서 옆에서 안심시켜 주고 있다네요.
팬들의 지나친 사랑으로 두려움에 떠는 가가~
#사진1#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발표한
가장 파워풀한 여성 100인 중에 7위에 선정된 레이디 가가~
100인 중에는 미셸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힐러리 클린턴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들이 올라와 있는데...
그런 영향력 덕분(?)인지...?? 매일 이렇게 살자면 많이 답답할텐데...ㅠㅠ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것도 좋지만
너무 도가 지나친 소수의 팬들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가가~
인기가 많은것도 좋지만 왠지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역시 지나친 사랑은 안 좋아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