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의 상하이 집이 공개됐다. 정소라는 지난 1월 1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집이 그립구려~'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으며
25일 2010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뒤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정소라는 당시 "그리운 우리집! 빨리 가고 싶다ㅜㅜ"고 밝혔었다.
정소라는 25일 서울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참가 준비차 집을 오랫동안 비우게 되자
그리움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