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대표하는 여성 디자이너 캐롤리나 헤레라(Carolina Herrera)의 딸
캐롤리나 헤레라 주니어(Carolina Herrera jr.)의
톡특하면서 예쁜집 인테리어 사진입니다.
딸 역시 패션쪽에서 디자이너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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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꼭 닮은 우아한 모습과, 캐롤리나 헤레라가 추구하는
믹스매치 기법을 잘 살린 리빙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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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캐롤리나 헤레라와 캐롤리나 헤레라 주니어의 어린시절 사진으로
베네수엘라에 살때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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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에서 구입한 소파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이국적으로 DIY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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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침대와 벽지, 카펫이 잘 어울리는 침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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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책꽂이에는 엽서, 작은 그림, 조디악 사인 같은
카드들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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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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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없어서는 안될 칠판입니다.
스케줄표와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이미지를 붙여놓고
항상 이 칠판을 보며 생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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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부모님 사진으로
어머님 캐롤리나 헤레라와 아버니 레이날도 헤레라(Reinaldo Herrer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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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과 드레스룸을 같은 곳에 넣어 두었습니다.
이곳 특징은 욕실 역시 벽지와 카페트를 깔아서 편안하게 꾸몄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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