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를 상징하는 모토사이클백 일명 모토백은 국내외 스타들이 하나씩 갖고 있는 명품가방 중
하나이다.. 몇 해전 헐리우드 스타들이 들고다니는 모습이 파파라치들에 포착되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매 시즌마다 새로운 컬러를 출시하면서.. 패셔니스타들과
스타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모토백과 같은 경우 20대 초반의 스타들이 자주 착용하고 있다..이연희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위해 부산을 찾으면서 옅은 브라운 미니 모토백을 스트라이프 원피스와 매치했다..
신민아도 블랙 셔츠원피스에 화이트 미니 모토백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박한별도
도트 미니드레스에 레몬옐로우 빅백을 매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