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커가는 건후 보니 마음이 흐뭇하네요
얼마전 강아지와 헤어질때 우는 모습보니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저런거구나 싶어서 저도 같이 울었어요
나은이도 넘 이쁘고 건강하고 이쁘게 잘 크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