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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삼시세끼’서 염정아X윤세아 재회 “티 날까봐 연락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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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삼시세끼’서 염정아X윤세아 재회 “티 날까봐 연락 못해”
오나라가 '삼시세끼'에 출연해 염정아, 윤세아와 재회했다. 8월 3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와 드라마 'SKY 캐슬'에서 활약했던 오나라가 특별 게스트로 출격했다. 깜짝 방문할 생각에 신난 윤세아는 "아마도 정아 언니는 '오나라 아니야?' 하고, 세아는 '어머! 나라 언니~' 할 것"이라고 이들의 반응을 예상했다. "실례합니다"라고 말하며 이들 앞에 나타난 오나라. 윤세아는 반가워하며 오나라를 꼭 안아줬다. 그러면서 "왜 이렇게 늦게 왔어, 일찍 와야지"라고 귀여운 타박을 했다. 염정아 역시 맨발로 뛰어나와 오나라를 반겼다. 오나라는 "티가 날까봐 연락도 못 하겠더라"고 했고, 그러자 염정아는 "어쩐지 연락이 없더라"고 답했다. (사진=tvN '삼시세끼-산촌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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