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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김용만, 오랜만에 만나도 훈훈한 우정 “옛 생각 물씬”[SNS★컷]
방송인 현영이 김용만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현영은 9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간만에 만난 우리 오라버니. 옛 생각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과 김용만은 다정하게 얼굴을 밀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외모와 훈훈한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사진=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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