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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엑스원 해체 수순? 멤버 의견 수렴부터 |
가디언 |
2019-11-11 조회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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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시리즈를 통해 탄생한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존속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프로듀스’ 시리즈를 연출했던 안준영 PD는 최근 생방송 문자 투표 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 과정에서 안 PD는 ‘프로듀스 48’과 ‘프로듀스X101’에 투표 조작이 있었다고 시인했다.
뿐만 아니라 일부 매체 보도에서는 문자 투표 결과와 상관없이 1위부터 12위까지의 결과를 미리 내정하고 이에 따라 방송을 내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이 같은 정황 증거들이 속속 알려지면서 아이즈원과 엑스원은 당장 활동 자체에 큰 타격을 받았다. 먼저 아이즈원은 오늘(11일) 발매 예정이던 정규 앨범을 취소하고 각종 방송 활동에도 브레이크가 걸렸다. 또한 엑스원은 이제 막 데뷔 후 기지개를 펴려던 상황에서 조작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여론의 눈치만 살피는 신세가 됐다.
이런 가운데 아이즈원과 엑스원은 활동이 아닌 팀 존속이냐 해체의 기로에 놓여있다. 누리꾼들은 “조작한 제작진만 처벌하면 되는 일”이라는 의견인 한편 또 다른 일각에서는 “탄생 과정 자체가 부정당했는데 팀 존속은 말이 안된다”는 반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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