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가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29일 가수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픈 절 위해 다들 배려해주셔서 느무 감사합니당"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두터운 패딩 점퍼를 이불처럼 덮고 한곳을 응시하고 있다. 성유리는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면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으며 KBS2 드라마 ‘쾌도 홍길동’,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MBC 드라마 ‘몬스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