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지훈이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노지훈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명수 선배님, 이휘재 선배님과 다른 모든 출연진 스탭분들 덕분에 ‘아내의 맛’ 첫 스튜디오 촬영도 재밌게 잘 했습니다. 다음 주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요일 밤에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지훈은 ‘아내의 맛’ 큐 카드를 들고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첫 등장부터 비주얼 폭발” “다음주 방송이 정말 기대된다. 무조건 본방사수” “가면 갈수록 잘생겨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지훈은 지난 3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첫 등장부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손가락하트’를 열창하는 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된 87회분 시청률은 10.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할 정도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다음주에도 노지훈 부부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노지훈이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노지훈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명수 선배님, 이휘재 선배님과 다른 모든 출연진 스탭분들 덕분에 ‘아내의 맛’ 첫 스튜디오 촬영도 재밌게 잘 했습니다. 다음 주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요일 밤에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지훈은 ‘아내의 맛’ 큐 카드를 들고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노지훈은 지난 3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첫 등장부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손가락하트’를 열창하는 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된 87회분 시청률은 10.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할 정도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다음주에도 노지훈 부부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노지훈이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