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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박나래의 포옹을 생각했다는 이야기에는 "1년 동안 주구장창 그 생각을 한 건 아니고 그 전 연말 시상식 때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었는데 영자 누나가 대상도 받으셨고 연말 시상식 자리가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안아주는 게 예의도 아닌 것 같아서 못 했었다"면서 "1년 뒤에 나래가 대상을 받아서 기쁜 마음에 축하한다고 안아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훈과 김소은이 주연한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출처 : SBS연예뉴스
원본 링크 :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9854153&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ENT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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