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TV조선 '미스터트롯' 종영 후에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임영웅 유튜브 캡처 |
임영웅, 베스트 무대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선정
[더팩트|문수연 기자]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1007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지난 12일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임영웅이 펼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 영상이 21일 오전 임영웅 유튜브 영상 기준 1007만 뷰를 훌쩍 넘었다.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뿐 아니라 직캠 풀버전 등 TV조선 및 '미스터트롯'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영상 역시 각각 135만 뷰와 395만 뷰를 기록했다. 임영웅 역시 자신의 베스트 무대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정한 만큼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무대로 회자되고 있다. 이와 함께 '미스터트롯' TOP7을 향한 인기 또한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TV조선 X 카카오톡 라이브 채팅을 통해 팬들과 만났고 이날 동시접속자는 76025명을 기록했다, 이는 카카오톡 라이브 채팅 사상 역대 최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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