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킹엔터테인먼트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킹엔터테인먼트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이와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유이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무엇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킹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인사드리게 될 앞으로의 유이에게도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유이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으며, '2018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킹엔터테인먼트에는 김강우, 김아중, 박상욱, 서예지, 이소연, 남이안, 윤종석, 김재언, 조윤서, 지민혁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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