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유지나 집이 공개됐다.
5월 5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트로트 가수 유지나의 건강미 넘치는 일상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서울 모처에 위치한 유지나의 집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넓은 거실, 우아한 침실, 화려한 드레스룸, 깔끔한 주방이 돋보였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주말농장급 넓이의 베란다와 텃밭이었다. 유지나는 "채소도 제가 키운다. 농사를 짓느라 바쁘다"고 말했다.(사진 =TV조선 '기적의 습관'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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