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박보영의 엄청난 동안 에피소드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박보영의 팬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뽀블리'가 키즈 채널로 인식돼 댓글이 중단되는 헤프닝이 일어났다. 채널 관리자는 이와 관련해 "유튜브에서 아동용으로 인식해 댓글 사용이 중지되고 있다"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팬들은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 박보영의 놀랍도록 어려보이는 외모에 감탄과 찬사를 보냈다. 유튜브는 지난해 10월부터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해 아동용 채널(키즈 채널)로 확인될 경우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지 않고, 댓글 기능을 중단하는 등 일부 기능을 차단해왔다. 인공지능(AI)에 의해 자동 인식되는 아동 채널에 박보영의 채널이 아동용으로 분류돼 웃음을 준 가운데, 해당 채널의 댓글 기능은 복원된 상태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