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연예인 이서진과 아이유(본명 이지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국세청은 "두 사람은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할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모범을 보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서진은 "세금을 성실하게 내는 것이 저와 모두를 위한 최소한의 기부라고 생각했다"고 , 아이유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성실 납부를 위해 활동하겠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국세청은 매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연예인 중에서 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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