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린이 31일 개인 SNS를 통해 한 장의 화보 이미지를 게재했다.

린은 SNS를 통해 "새 사진 = 새 노래 곧. D-7"이라는 컴백을 밝히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파격적인 자태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모노톤 사진 속 린은 두 얼굴을 감싼 채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린의 정식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말 헤어지는 거야 (With 죠지)' 이후 10개월 만으로, 파격적인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새로운 변신을 암시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사진 = 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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