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트롯전국체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참가 지원자가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인기 가수와 연예인, 유명인들이 다수 지원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KBS '트롯전국체전'은 최고의 가수와 작곡가들이 각 지역에 숨어있는 원석을 발굴, 새로운 신인을 탄생시키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톱 아티스트가 지역별 참가자을 선발, 트레이닝을 직접 관리 한다. 각 지역 대표들이 자존심을 걸고 새로운 트로트 스타의 탄생을 위해 조력자로 나선다.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각 지역에 숨어있는 진주 같은 신인을 발굴해 멘토 격인 톱 아티스트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한 관계자는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의 피로감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열풍의 이유 중 하나"라고 꼽았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원자가 폭주하고 있다. 유명 가수와 연예인, 유명 인사들도 다수 지원해 벌써부터 예선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앞서 KBS가 송가인 소속사인 포켓돌스튜디오와 손잡고 '트롯전국체전' 제작을 공식화 하면서 KBS 예능국에는 관련 문의가 쇄도했다. 이에 KBS 제작진은 계획보다 빨리 공식 홈페이지를 열었다. KBS는 ‘성별 무관! 나이 무관! 국적 무관! 트로트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하다’며 전국 팔도에 숨어있는 트로트 유망주를 모집했다.
지원 접수가 시작되자 열기는 더욱 높아졌다. 한 관계자는 "지원자 중에는 ‘괴물 신인’으로 불릴 만한 유망주도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트롯전국체전'을 통해 어떤 트로트 유망주들이 끼와 재능을 보여 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출처 =KBS 홈페이지)
[뉴스엔 이재환 기자] 뉴스엔 이재환 st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