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함소원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함소원은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홈트. 저도 오늘은 제 디비디 제가 따라 했네요. 몸이 시원해요~ 샤워하고 맛있는 거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차이를 딛고 2018년 결혼했다.

현재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시어머니와 함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