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지현 기자]
그룹 쿨 유리가 화려한 LA 생활을 공개했다.
유리는 9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오늘 LA 최고온도 45도. 먹고 놀고 또 놀고 또 먹고"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유리 자녀들이 거실에 앉아 도란도란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공개된 유리 자택 내부는 높은 층고와 넓은 거실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집이 정말 좋아 보여요" "아이들이 뛰어놀기 딱 좋을 듯" 등의 반응을 표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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